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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작성자 이명희
ㆍ작성일 2013-08-19 (월) 12:03
ㆍ조회: 3037      
  아름다움이 넘치는 곳
친구들과 처음으로 가 본 곳. 너무나 아름답운 청정 지역이라 그동안의 피로가 다 풀린 것 같습니다. 깨끗한 계곡의 물과 어우러진 모래며 산새가 넘 좋았습니다. 그 곳에서 직접 채취한 두릅이며 곰취와 함께 싸 먹는 삼겹살이야 말로 천하에 일품입니디.산양삼주도 함께...집으로 돌아올때 주인 사장님의 배려로 산양삼도 구경할 수 있었고 귀한 곰취도 직접 채취해 가져 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.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.
이름아이콘 관리자
2013-08-19 12:04
 이명희님 감사합니다.부산인가요,,, 아니면 6~8인가요..?
손님이 겹쳐서 소흘한점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. 담에 또 오시면 좀더 발전된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.~~
  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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